안녕하세요.
티스토리나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필자도 티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인이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는데 주제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글을 작성하면 방문자 유입도 물론이지만 더 신기한건 다음 메인페이지까지도 상위노출이 되는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글을 작성하면서 아직까지 어떤 주제로 운영해나갈지는 고민중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주제를 정하는것이 제일 큰 고민일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소소한 일상을 또는 잘하는 분야 전문성을 주제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특정 주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이렇게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왜냐하면 주제를 정하지 못하다보니 시작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느끼는 생각들이나 일상이야기 등을 적어볼것인데 지인보다 훨씬 조회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그럴싸한 글을 작성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주 편하게 글을 적어나갈것이며 저와 소통하고자 하신다면 누구나 다가와주세요. 환영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중에도 지인이 주제를 정하였냐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는데 이제 그 지인도 제 라이벌입니다.
경쟁상대죠.
처음 글을 작성하다보니 제 말투와는 다르게 편집자라도 되는것마냥 정직 올바른 글쓰기를 하려 노력하는것 같으나 딱딱하고 정말 서툴러보이네요. 재미도없는것같구요.
하지만 용기를 주세요.
블로그 주제 어렵지 않습니다.
나중에 이 글을 성지가 될것입니다.
조회수도 많아지고 수익도 생기면 인증하겠지만 그걸 바라고 작성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글을 이렇게 마무리 해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주말을 잘 보내시고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